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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2010.03.29 [구글] 파일 검색 방법
  2. 2009.09.16 [책] HEAD First HTML With CSS & XHTML
  3. 2009.07.23 주(酒)급.. 당신은? ^^
구글의 검색 방식 중의 하나

?intitle:index.of?  파일타입  or 파일 정보

를 입력하고 검색하시면 자료가 나옵니다

한글 자료는 글씨가 깨질 수가 있는데

익스플로어의 경우에는 인코딩을 한국어로 설정하면 한글로 볼 수 있습니다.

ex) ?intitle:index.of? 세나리우스 ars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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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래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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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EAD FIRST HTML WITH CSS & XHTMIL(웹 2.0시대의...
카테고리 컴퓨터/IT
지은이 엘리자베스 프리먼 (한빛미디어, 2006년)
상세보기



간략한 느낌 ..

헤드 퍼스트 시리즈는 이책이 처음은 아니다 .
이전에 자바를 봤었는데 느낌이 비슷하다 .

약간 다른 느낌은 자바 경우에는 아예 처음 보는 사람들보다는 약간이라도 보고 보면 더 좋다는 생각이 들었는데
이번 html With CSS 는 자바보다는 책의 내용이 쉽다는 느낌.

학원에서 배우면서 강사님이 로직에 충실하라는 말에 .. html과 css는 전혀 신경쓰지 않았는데 .. ㄷㄷ
막상 회사에 입사해보니
역시.. 보이는 게 중요 ㅇㅅㅇ;

책의 구성은 각 엘리먼트에 대한 소개와 약간의 응용으로 진행 되는데,
가상의 페이지를 차근차근 꾸며가면서,
여기에 옵션을 추가하는 형식이다 .


이 책은 나에게 html과 css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을 잡아 주는데 큰 도움을 줬다고 생각한다 .

아직 헤드퍼스트 시리즈는 두 권뿐이 못봤지만,
일단 이 두 권의 공통적인 건 초보가 이해하기 쉽게 설명을 한다는 점..

백문이 불여일견 =ㅇ= ;;

여러 줄의 설명보다는 한줄의 그림과 여기에 곁들어진 설명들.

이 책은 이 점이 무척이나 맘에 들었다 ..
물론... 이해가 살짝 안되는 부분도 있지만 서도 ;; ㄷㄷ


결론적으로, html과 css에 기본을 갖추는데에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.
기본이 있으신 분들은 물론 이 책보다는 다른 책들 (레퍼런스 적인 성격의 책들)이 나을 듯하다. ㅎ



요새 들어서 산 책들은 많은데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..  그냥 뒹굴 뒹굴.. ㅇㅅㅇ;;

Posted by 래채
, |
1. 부주(不酒) : 술을 아주 못 먹진 않으나 안먹는 사람 -> 9급
2. 외주(畏酒) : 술을 마시긴 마시나 술을 겁내는 사람 -> 8급
3. 민주(憫酒) : 마실 줄도 알고 겁내지도 않으나 취하는 것을 민망하게 여기는 사람 -> 7급
4. 은주(隱酒) : 마실줄도 알고 겁내지도 않고 취할 줄도 알지만 돈이 아쉬워서 혼자 숨어 마시는 사람 -> 6급
5. 상주(商酒) : 마실줄 알고 좋아도 하면서 잇속이 있을 때만 술을 먹는 사람 -> 5급
6. 색주(色酒) : 성생활을 위하여 술을 마시는 사람 -> 4급
7. 수주(睡酒) : 잠이 안와서 술을 먹는 사람 -> 3급
8. 반주(飯酒) : 밥맛을 돕기 위해서 마시는 사람 -> 2급
9. 학주(學酒) : 술의 진경을 배우는 사람 -> 주졸(酒卒)
10. 애주(愛酒) : 술의 취미로 맛보는 사람 -> 酒道 1단
11. 기주(嗜酒) : 술의 진미에 반한 사람 -> 酒道 2단
12. 탐주(耽酒) : 술의 진경을 체득한 사람 -> 酒道 3단
13. 폭주(暴酒) : 주도를 수련하는 사람 -> 酒道 4단
14. 장주(長酒) : 주도 삼매에 든 사람 -> 酒道 5단
15. 석주(惜酒) : 술을 아끼고 인정을 아끼는 사람 -> 酒道 6단
16. 낙주(樂酒) : 마셔도 그만 안 마셔도 그만 술과 더불어 유유자적 하는 사람 -> 酒道 7단
17. 관주(關酒) : 술을 보고 즐거워 하되 이미 마실 수는 없는 사람 -> 酒道 8단
18. 폐주(廢酒) : 열반주, 술로 말미암아 다른 술 세상으로 떠나게 된 사람 -> 酒道 9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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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래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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