프로토타이핑 ProtoTyping

 - 개발자와 사용자간의 의사소통 효과를 증진시키기 위한 시스템 개발 방법

 - 개발단계중에 요구 분석에서 일어난다
  (계획 -> 용구사항 분석 -> 설계 -> 구현 -> 테스트 -> 유지보수)

 - 종류
    ` 폐기처분형 : 사용자의 요구분석을 목적으로 작성하여 바로 버리는 형태
    ` Quick and Dirty형 : 가급적 빠르게 개발이 목적일 경우 하는 형태로써, 4GL에서 주로 쓰인다(4GL의 등장배경과 연관되어 있다)
    ` Test Model형 : 시험 모형을 제작하는 것으로써, 공업분야에서 주로 쓰이는 방식이다. SW에서는 비효율적이다
    ` 동작하지 않는 모형 : I/O의 사례만을 쓰이는 것으로, 절차 논리가 없고, 사용자의 요구분석이 힘드는 방식이다
    ` 진화형 : 실제로 동작하는 모형으로 개발자와 사용자의 의견을 좁히며 수정해 가는 형태로 최종시스템까지 발전하는 형태이다. 소형 프로젝트에 유리

 
 - 페이퍼 프로토타이핑 : 종이를 이용하는 방식으로 특정한 순간의 디자인이나 제품, 서비스가 동작하는 방식을 가장 빠르게 보여주는 방식이다. 레이아웃을 마음대로 배치, 수정이 가능하고, 개발자가 자유롭게 코멘트를 달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, 테스트를 할 수 없고, 상호 관계가 많을 경우 매우 복잡할 가능성이 크며, 공유에 문제가 있다.

 - 디지털 프로트타이핑 : 컴퓨터나 장비를 이용하여 이미지나 3D영상 등을 이용하여 구현하는 방식으로 페이퍼 프로토타이핑처럼 간단한 뷰 부터 복잡한 상호작용 기능도 구현 할 수 있다. 웹이나 다른 저장매체를 이용하여 빠르게 전달을 할 수 있고, 공유가 쉽다.

 - 실제 프로트타이핑 : 플라스틱, 금속, 나무, 찰흙과 같은 재료를 이용하여 실제로 만들어 보는 방식

 - 장점
    개발자와 사용자의 의사를 생각의 차이를 줄이므로써 오류를 줄이며 품질을 보증한다
    개발, 유지보수에 대한 비용을 절감한다.
    개발 기간을 단축하고, 생산성을 향상시킨다.

 - 단점
    프로트타입의 결과를 최종프로젝트 결과물로 오인될 가능성이 있다.
    폐기에 비롯한 비경제성
    개발기간이 연장 될 수 있고, 보고서 출력이 많아 질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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